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폐막식과 폐막작 <빈곤의 얼굴들 3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폐막작 <빈곤의 얼굴들 3화>에서는 부양의무제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 등장한 은별 학생은 "나는 가난하게 태어나서 가난하게 살다가 가난하게 죽어야 하나요”라고 말합니다. 가슴이 먹먹해 오는 것을 느낍니다.
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폐막식과 폐막작 <빈곤의 얼굴들 3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폐막작 <빈곤의 얼굴들 3화>에서는 부양의무제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 등장한 은별 학생은 "나는 가난하게 태어나서 가난하게 살다가 가난하게 죽어야 하나요”라고 말합니다. 가슴이 먹먹해 오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