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2. (화) 법무법인 지평 장애인권 소위원회 김태형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권미혁, 박경미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토론회(통합놀이터 확산을 위한 제도적 과제들)’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법률적 관점에서 살펴본 통합놀이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통합놀이터'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말합니다. 지평과 두루는 앞으로도 통합놀이터를 확산시키기 위한 법률적 검토를 계속 해 나갈 예정입니다.
[관련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