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법률자문 담당 법무법인 지평 박용대 변호사, 3기 회계세무 담당 이고은 매니저, 아산나눔재단 이경숙 이사장, 법률자문 담당 사단법인 두루 강정은 변호사, 회계 세무 담당 한국공인법인협회 김덕산 회계사
지평과 두루는 지난 4월 24일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Partnership ON)”사업 3기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파트너십 온(Partnership
ON)”이란, 사각지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접근방식과 아이디어 및 성장
잠재력을 지닌 비영리기관을 지원하여 해당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청소년 비영리기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파트너십온 3기 혁신리더 협약식 단체사진>
지평과 두루는 1기부터 1:1 변호사 매칭을 통한 법률자문을 맡아왔습니다(총 1~3기 14개 단체, 18명
변호사 매칭). 단체가 직면한
운영상의 문제부터 단체가 대응하는 아동ㆍ청소년 권리옹호에 관한
소송과 자문, 입법개정운동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단법인 두루는 그 동안의 법률자문 경험을 담아 비영리기관을 위한 법률매뉴얼
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혁신리더로
선정된 비영리기관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평과 두루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