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ㆍ법무법인(유) 지평이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찾아가는 법률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9.4. 1.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로펌공익네트워크 소속 6개 법무법인 및 공익법인과 서울시 교육청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평과 두루는 법무법인(유)광장, 법무법인 세종(사단법인 나눔과 이움), 법무법인(유한) 바른, 공익사단법인 정, 법무법인(유한) 동인, 법무법인(유) 화우, (재)화우공익재단 등과 함께 공동으로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평과 두루에서는 지평 대표변호사 임성택 변호사와 두루 엄선희 변호사가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두루와 지평의 변호사들은 앞으로 6개 로펌 및 공익법인의 변호사들과 함께 서울시 소재 중ㆍ고등학교에 찾아가서 ① 민주시민의 덕목, ② 지적재산권, ③ SNS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의 이해, ④ 영화로 이해하는 법률이야기, ⑤ 법문서 작성의 이해, ⑥ 소년법 등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변호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이 사회의 구성원인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법률교육을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이 법치주의ㆍ민주주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