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담당변호사 임성택, 민창욱, 구자형)과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이하 ‘지평과 두루’)는 ‘행복한 학교’의 노무 이슈와 관련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학교재단’은 방과후 학교 위탁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함께 설립한 사회적기업입니다. 행복한학교재단은 교육 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등 4개 지역에서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평과 두루는 이처럼 공익적인 취지에서 진행되는 행복한 학교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 법령의 준수 하에 운영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평과 두루는 행복한 학교의 준법 운영을 위하여 성실히 조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