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이하 ‘지평과 두루’)는 11월 한 달 동안 루트임팩트를 통하여, HGI, 프라미솝, 마리몬드, 두손컴퍼니, 위누 등 성수동 소재의 여러 소셜 벤쳐들로부터 법률자문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에 지평과 두루는 신주인수계약서 검토, 주식 매도 계약서 검토 등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자문과 함께 용역계약서 검토 등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서 일상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법률자문도 제공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행복나눔재단’에게 개인정보의 처리에 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고, SK 사회성과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맑은손공동체협동조합’에 시각장애인 안마사 협동조합의 안마업 영위 가부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달의 사회적경제 영역 법률자문에는 법무법인 지평의 김상준, 명한석, 장윤정, 이소영, 김문희, 최정규, 이은영, 강재영, 서준희, 윤국정, 임이지, 윤성후, 정선열, 반정현, 박종완 변호사,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