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이하 ‘지평과 두루’)는 12월 한 달 동안 루트임팩트를 통하여, 에코준컴퍼니, 베네핏 등 성수동 소재의 여러 소셜 벤쳐들로부터 법률자문 요청을 받았으며, 루트임팩트로부터 직접 법률자문 요청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에코준컴퍼니에게는 조인트벤쳐 MOU에 관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고, 베네핏과 루트임팩트에게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의 소개로 ‘다누리맘’이라는 사회적기업에게도 서비스이용약관검토 등의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달의 사회적경제 영역 법률자문에는 법무법인 지평의 최정규, 서준희, 남유선, 이승수, 임이지 변호사와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