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이하 ‘지평과 두루’)는 지난 3월 사회적경제조직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먼저, 지평과 두루는 푸른 지구를 꿈꾸는 소셜 벤쳐기업인 '트리플래닛'을 위해, 트리플래닛과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체결할 협약서에 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지평과 두루는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재단'을 상대로, 홈페이지 개설에 따른 다양한 개인정보 처리 문제에 관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고, 소셜 벤쳐 '프라미솝'을 상대로는 장애인과 장애인 활동보조인의 개인정보 처리 문제를 검토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달의 법률자문에는 지평의 류혜정, 최정규, 박수정 변호사,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