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2016년 7월에도 많은 사회적기업, 소셜 벤쳐들을 대상으로 공익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공익자문의 내용은 저작권 침해 대응방안, 휠체어 전동키트 부착시 의료기기법 적용 여부, 방문판매법 관련 약관 검토, 재단법인과 SPC 사이의 사업구조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수혜기업 역시 두손컴퍼니, 토드웍스, 프라미솝, 트리플래닛 등 다양하였습니다.
이번 달의 법률지원에는 사단법인 두루의 이주언, 김용진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의 박영주, 이소영, 허종 변호사 등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