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임팩트의 정경선 대표님이 2016년 10월 5일 사단법인 두루와 법무법인 지평의 초청에 응하여 기업공익법연구회와 함께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정경선 대표님은 루트임팩트가 만들어 내고 있는 성수동의 변화와 자매회사인 HGI의 활동에 관하여 이야기하였고, 사단법인 두루와 법무법인 지평의 구성원들은 그 활동의 원동력과 미래의 전망에 대해서 질의하였습니다.
특히 정경선 대표님은 이날 루트임팩트가 추진 중인 코워킹 스페이스 "헤이그라운드"를 소개하였는데, 이에 대한 질의도 많았습니다. 루트임팩트와 HGI가 만들어가는 성수동의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보다 큰 기대를 품게 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