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와 법무법인 지평은 10월 한 달 동안 여러 사회적기업 및 소셜 벤쳐들을 상대로 공익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달에 법률검토를 의뢰하였던 기업은 다누리맘, HGI, 파머스페이스 등이었으며, 자문 내용은 서비스약관 검토, 주식인수계약서 검토, 증자 절차 진행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증자 절차 진행에 있어서는 법무법인 지평의 등기팀이 큰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의 장윤정, 김문희, 김우연 변호사 등이 이번 달의 공익자문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