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루트임팩트, 트리플래닛, 크레비스파트너스 등 성수동 소재의 여러 소셜 벤쳐들을 대상으로 공익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자문의 주제도 다양했습니다. 사단법인 두루와 법무법인 지평은 해외 기업과의 MOU 검토, 상속세 및 증여세법 관련 자문, 홈페이지 및 앱개발 용역계약서 검토, 부동산 매매계약서의 작성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달의 공익자문에는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의 안상훈, 구동균, 이은영, 고효정 변호사, 반기일 외국변호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에 체결된 루트임팩트와의 업무협약에 기반한 활동입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두루는 성수동을 비롯한 서울시 전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보다 성숙하도록 법률가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