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 김용진 변호사는 9월 26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산하 프로보노지원센터가 주최한 "2017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사회적경제 분야)"에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김용진 변호사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소셜 벤처를 법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후 분쟁 해결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전적 문제 해결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베어베터 법률실사와 같은 두루와 지평의 업무 사례를 소개하고, 사전적 법률진단의 매뉴얼화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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