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국제인권단체들에 대한 법률 자문의 일환으로서, 최근에 미국 소재 해외인권단체인 ‘FEED THE CHILDREN’의 한국 지부 설립에 대해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EED THE CHILDREN’은 1979년에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설립되어 전쟁, 가난, 자연재해 등으로 고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 식품, 의약, 의류, 또는 다른 형태의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단체로서 특히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FEED THE CHILDREN’은 지금까지 118개국에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고, 또한 북한에서 기아,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 활동도 진행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FEED THE CHILDREN’의 한국 지부가 설립되면,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대한 활동을 좀 더 활발하게 펼칠 것이라고 합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FEED THE CHIDREN’의 한국 지부 설립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향후에 ‘FEED THE CHILDREN’의 한국 지부를 통한 아시아 지역 활동과 관련하여 필요한 법률 자문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