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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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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년 하계 로스쿨 실무수습 후기(김보미) 2017.08.25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 보 미

 

 

1. 실무수습 프로그램의 특징

 

개인과제 2개와 팀 과제 1개가 주어지고, 지평에 소속된 변호사들의 공익 소송활동 강의가 진행됩니다. 강의와 과제 외에도 해바라기센터헤이그라운드 방문합니다. 2주의 본부 실무수습 후 신청자에 한하여 1주일 동안 관심 분야의 NGO에 파견되어 활동을 진행합니다.

 

2.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및 이유

 

먼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해주신 변호사분들이 진심으로 강의를 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임에도 앞으로 공익인권분야에서 활동 할 예비 변호사로써 실무실습 중인 학생들을 대해주셨고, 나중에는 함께 이런 일을 하자며 말해주셨는데 공익인권변호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전반적으로 공익인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뿐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분야나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분야의 공익 인권을 배우고,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공익인권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조금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함께 실무수습에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공익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각자의 방법으로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가치관을 실현해온 분들이어서 함께 활동하는 이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공익인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인이기에 그러한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사단법인 두루에서 활동 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만족스럽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3. 기타사항

 

실무실습 선발 과정이 블라인드였고, 그 결과 성별이 모두 같은 10명의 여학생이 함께 실무실습을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고, 여성과 아동문제에 대하여 스스로 겪었던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