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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기부소식] 배우 이시영님 2천만 원 기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특별한 후원 2021.01.20
배우 이시영님께서 아동 최상의 이익이 실현되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법제도개선을 위하여 두루에 2천만 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루는 학대피해아동을 포함하여 아동청소년의 권리 옹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위하여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모든 아동을 위한 보편적 출생등록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운동, 징계권 삭제 등 체벌금지 법제화 운동, 더 이상 아동보호시스템 안에서 학대당하여 사망하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대와 입양체계 개선를 위한 입법운동 및 연구, 성착취피해아동을 위한 법개정, 소송지원, 수용자자녀, 이주배경아동이 아동으로서 차별없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입법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루는 이시영 배우님의 뜻과 같이, 제도개선을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사회 전반에 아동의 존재와 이익이 두루 뿌리 내리는 날이 올 때까지 두루는 계속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이시영, 2천만 원 기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특별한 후원


배우 이시영이 지난 118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2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법제도 개선, 소송, 연구와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 정인이는 왜 죽었나?’편 방송 이후, 학대로 숨진 아동을 애도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정인아 미안해챌린지가 SNS를 통해 확산되는 등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번 양천아동학대사건(일명 정인이 사건’) 이전에도 아동보호체계 안에서 아동을 살릴 수 있었던 사건이 계속 있었지만 그 뒤로도 현장은 나아지지 않았다. 현재의 법과 제도 안에서는 앞으로도 또 다른 정인이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배우 이시영의 기부금은 사단법인 두루를 통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공익법률활동을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반복되는 아동학대사망 사건의 분석평가를 통한 제도개선 연구, 아동 권리를 중심으로 한 학대와 입양 관련 법제도정책 개선,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입법 추진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시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이번 정인이 사건이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 “더 이상 이 땅의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는 사회가 되는데 작게나마 힘을 드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평소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작년 2월에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대구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사단법인 두루는 4명의 아동인권 변호사를 포함하여 10명의 공익변호사가 상근하는 비영리전업 공익변호사단체이다. 대법관을 역임한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를 이사장으로, 사단법인 아쇼카한국 이혜영 대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 소라미 교수 등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두루는 법률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인권, 장애인권, 사회적경제, 국제인권, 환경인권 등의 분야에서 공익소송, 자문, 법률교육, 제도개선 운동, 국제연대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