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9일 두루의
이주언 변호사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친숙해진 발달장애인의 이야기와 공익변호사로서 의뢰인으로 만나는 여러 장애인 당사자들과 교감하고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여러 프로젝트를 소개하였습니다. 변호사를 꿈꾸는 학생들도 있어 더욱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담당변호사 : 이주언(02-6200-1917,
jelee@dur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