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9월 30일 2050 탄소중립 도시 달성을 위해 서울형 ESG 지표를 개발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2050 탄소중립과 기후행동 - 서울형 ESG 지표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까'란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녹색위 기후대기분과위원 두루 지현영 변호사는 ‘서울시 정책에 ESG를 반영하는 방안’에 대한 발표하였습니다. 기업뿐 아니라 시정 또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투명하고 책임있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토론토 시의 경우 기존의 ESG 프레임워크를 접목시켜 자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담당 변호사 : 지현영 변호사 (연락처 : 02-6200-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