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사회적경제 영역 법률지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루와 지평의 법률지원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상 기업 : SK SUPEX추구협의회, 재단법인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재단법인 사회적가치연구원, SOPOONG, 크레비스파트너스, 어썸스쿨, IVECA, 이지앤모어, 두손컴퍼니, 마인드아트, 글로벌이너피스, 루트임팩트, 남해의봄날, 공공미술프리즘 등 사회적경제조직
지원 내용 : 재단법인 설립 자문, 노무 관련 자문, 채권양도 관련 이슈 검토, 비영리법인 운영, 예금근질권 관련 검토, 수입계약 자문, 상표출원 자문, 용역계약 관련 자문, 협동조합 전환 자문, 임대차 관련 자문, 공정거래 관련 검토, 해외 저작권 확보방안 자문, 판권계약서 검토, 2차적 저작물 관련 자문, 거래상대방의 계약 체결 권한 검토 등
참여 변호사 : 김용진(두루), 이태영(두루), 임성택(지평), 김상준(지평), 정원(지평), 이소영(지평), 정철(지평), 최정규(지평), 서준희(지평), 장소라(지평), 이유진(지평), 이상희(지평/외국 변호사), 노현태(지평/외국 변호사), 정진(지평/외국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