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는 난민인권네트워크 혐오대응워킹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혐오대응워킹그룹에서는 "난민이야기, 이렇게 해요" 가이드북을 제작였습니다. 가이드북을 통해 난민이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편견과 고정관념의 발생을 예방하며, 나아가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두루는 난민인권네트워크 혐오대응워킹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혐오대응워킹그룹에서는 "난민이야기, 이렇게 해요" 가이드북을 제작였습니다. 가이드북을 통해 난민이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편견과 고정관념의 발생을 예방하며, 나아가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