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의 목적으로 사람을 가두는 구금시설, 외국인보호소입니다. 아동과 난민을 포함한 연간 3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곳에 갇힙니다. 이들은 영장이나 재판과 같은 절차도 없이 무제한 구금됩니다. 한국의 난민은 대부분 공항으로 입국해야 하지만, 공항에서 난민신청을 한 사람들 중 60% 이상은 정식 난민심사도 받지 못하고 공항에서 송환 당합니다. 이들은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공항 난민’이 되기도 합니다.
성명서, 의견서, 입법 자료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비전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두루는 성명서, 정책 제안서, 입법 활동 등을 통해 부당한 현실을 바꾸기 위한 목소리를 내고 직접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