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고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교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교육에 대한 시야가 점차 넓어졌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모든 아동이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엄선희 변호사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 헌법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두루에서 수용자 자녀 법률지원사업, 아동사법 제도개선 사업 등을 담당하였고, 가장 취약한 아동집단에 속해 있는 장애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고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교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교육에 대한 시야가 점차 넓어졌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모든 아동이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엄선희 변호사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 헌법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두루에서 수용자 자녀 법률지원사업, 아동사법 제도개선 사업 등을 담당하였고, 가장 취약한 아동집단에 속해 있는 장애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