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은 슈바이처 같은 의사였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해 다니던 회사를 나온 뒤 본 로스쿨 시험에 덜컥 붙었고, 의사가 아닌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된 법률가는 아니지만, 슈바이처처럼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일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마한얼 변호사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두루에서 피성년후견인 당연퇴직 규정에 대한 헌법소송의 주심으로 위헌을 이끌어냈습니다. 청소년 주거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정 밖 청소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등 다수의 연구용역에 참여하였고, 아동 출생신고 및 가족관계 사건을 다수 담당하였습니다.
원래 꿈은 슈바이처 같은 의사였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해 다니던 회사를 나온 뒤 본 로스쿨 시험에 덜컥 붙었고, 의사가 아닌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된 법률가는 아니지만, 슈바이처처럼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일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마한얼 변호사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두루에서 피성년후견인 당연퇴직 규정에 대한 헌법소송의 주심으로 위헌을 이끌어냈습니다. 청소년 주거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정 밖 청소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등 다수의 연구용역에 참여하였고, 아동 출생신고 및 가족관계 사건을 다수 담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