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의 이주언 변호사는 지난 5월 14일 ‘2021 대구 장애공감주간 1차 정책
세미나’에서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 발의, 의의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존엄한 삶의 권리, 탈시설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이주언 변호사는 탈시설지원법이 발의되기까지 탈시설 운동의 과정을 소개하고 법안의 주요 내용과 이슈를 짚어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탈시설 당사자 이수나 활동가님의 "팔공산에서 장기동까지 나의 탈시설 이야기", 노금호 대구시립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사장님의 "최중증장애인의 탈시설지원사례", 김정하 사회복지법인 프리웰 대표이사님의 "집단시설에서 지원주택으로의 변화", 강정배 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부장님의 "정부 차원의 탈시설 추진 방향", 김제관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님의 "대구시 제2차 탈시설 정책 추진방향" 발표가 있었습니다.
정책세미나는 아래 유투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OahZ9j8A25o
담당변호사 이주언 (02-6200-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