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안 표지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만들기 이주언 변호사 /사단법인 두루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임상법학 최고법원클리닉 – 영화관람권 소송 의미와 쟁점 – 이라고 기재되어 있음>
이주언 변호사는 지난 10월 25일에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임상법학 최고법원클리닉 과정에서 <영화관람권 소송 의미와 쟁점>을 주제로, 지난 10월
31일에는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 진로탐색 과목에서 <장애인과
의료접근권>을 주제로(대구의 이민호 활동가와 공동 진행), 지난 11월 6일에는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인권소송실무 수업에서 <장애인권과 지역의 공익인권활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두루는 장차 공익변호사를 꿈꾸거나 공익인권활동에 관심있는 예비 전문가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 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주언 변호사는 부산을 거점으로, 영남지역에서 공익인권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이주언 변호사와 이민호 활동가가
의료접근권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