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희망제작소는 ‘우영우’가 우리 동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라는 주제로 장애ㆍ인권 X 시민 시리즈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9월 1일 제1회 강연에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두루의 이주언 변호사가, 9월 7일 제2회 강연에는 ‘인권의
연대자가 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두루의 홍윤희 이사(협동조합
무의 이사장)님이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강연들은 희망제작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1회 이주언 변호사의 강연
제2회 홍윤희 이사의 강연
담당변호사 : 이주언(02-6200-1917, jelee@dur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