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2019 지평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2019 지평 지속가능성보고서의 제2부는 지평과 두루의 지난 1년간 공익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변호사 1인당 공익활동 시간은 46.68시간이고, 국내변호사와 서울사무소의 외국변호사 178명중 165명의 변호사가 공익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중 30시간 이상 공익 활동에 참여한 변호사의 비율도 57.87%에 이릅니다. 지평은 지난해부터 모든 변호사의 공익활동의무시간을 서울지방변호사회 기준인 20시간보다 10시간 많은 30시간으로 정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평의 구성원들은 본인의 전문성과 관심에 따라 공익활동을 담당하여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평과 두루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두루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