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가 '2018 지평ㆍ두루 공익활동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2018년 지평의 총 공익활동 시간은 7,778시간으로 7,000시간 이상을 달성하였습니다. 2017년보다 총 공익활동 시간은 1,843시간이 늘었고, 공익소송, 자문, 상담이 골고루 늘어 법률지원 내용이 보다 풍성해졌습니다.
변호사 1인당 공익활동 시간은 54.02시간으로 50시간을 넘었습니다. 144명의 국내변호사 중 139명의 변호사가 공익활동에 참여하여, 공익 활동에 참여한 변호사가 96%에 이르렀고, 이 중 20시간 이상 공익 활동에 참여한 변호사의 비율도 68.75%에 이릅니다.
앞으로도 지평과 두루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두루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