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사회적경제 영역 법률지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과 12월의 두루와 지평의 법률지원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상 기업 : 스페이스워크, 아리아케어코리아, 어썸스쿨, 어픽스, 옷캔, 위허들링, 이지앤모어, 학생독립만세
지원 내용 : 스타트업 관련 자료 검토, 자문계약서 작성 및 검토, 광고영상 저작권 침해 피해 대응, 교육컨텐츠 저작권 침해 검토, 협약 및 약정서 검토, 사회적기업 설립 및 사업범위, 기부금품 및 공익법인 회계처리기준 검토, 부당해고 진정, 독점계약서 검토, 대부업법 및 여신전문금융법 등 관련법령 검토, 구주 양수도 계약서 및 신주인수계약서 검토 등
참여 변호사 : 김용진(두루), 이태영(두루), 강재영(지평), 권순철(지평), 김예지(지평), 김이태(지평), 김재원(지평), 김지홍(지평), 김진하(지평), 김판수(지평), 민창욱(지평), 배성진(지평), 서준희(지평), 송경훈(지평), 안상훈(지평), 유현정(지평), 이소영(지평), 이유진(지평), 이지혜(지평), 천영석(지평), 최세훈(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