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사회적경제 영역 법률지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2월의 두루와 지평의 법률지원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상 기업 : 스트레스컴퍼니, 루트임팩트, 파주천사원, 그로잉맘, 미로, 어썸스쿨, 인라이튼, 잇마플, 점프, 크래프트링크, 토도웍스
지원 내용 : 물품공급계약 하자 관련 자문, 폰트 저작권 관련 자문, 정관 검토, 약관 검토, 개인정보보호법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검토, 투자계약서 검토, 서비스이용약관,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 교구제작 저작권 침해 검토, 임대차계약 및 주택임대차보호법 검토, 기간제 근로자 계약 해지 검토, 상표권 등록 및 출원, 공동연구협약서 검토, 용역계약서 검토, 제품 제조 및 판매 관련 검토 의견서 작성, 거래구조 관련 검토, 피투자회사에 대한 법률실사, 투자심의 전 정관 검토 등
참여 변호사 : 김용진(두루), 이태영(두루), 강율리(지평), 강재영(지평), 구자형(지평), 권순철(지평), 김이태(지평), 민창욱(지평), 박상진(지평), 배기완(지평), 서동천(지평), 서준희(지평), 송경훈(지평), 신재형(지평), 유현정(지평),이민희(지평), 이소영(지평), 이예솔(지평), 이지혜(지평) 이해원(지평), 이행규(지평), 장품(지평), 장효정(지평), 장윤정(지평), 정진주(지평), 최정규(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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