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공익법 생태계 탐방 2편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사진에서 환대의 에너지가 느껴지시나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에서 건강하고 맛난 점심 밥상을 차려주셨습니다.
파랑은 활동가들의 지속적이며 성장 가능한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귀순 이사장님은 설립 당시부터 부산의 공익 전업 변호사들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공감대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소송 이후 제도 개선 활동까지 힘있게 밀고 갈 수 있는 동력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두루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