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이주언 변호사는 지난 2월
4일 부산에서 열린 제1회 DRB 부산대학생 모의UN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DRB 주최,
Campus D,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유엔한국학생협회 전국지부 주관으로 2/3~2/4 이틀동안 열렸습니다. 올해는 “국제 분쟁 하 범세계적 대량 난민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 이행 강화”를
주제로,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각 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의 역할을 맡아 국제 문제의 해결을 위한 외교
교섭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김진 변호사는 폐회식에서 “국제사회의 난민보호 논의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의 청년들이 ‘UN의 역할’과 국제 협력을 위한 ‘다자 외교’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국제 정치∙외교∙국제 기구 등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유엔의 시스템을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두루는 이번 행사처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과 파트너가 되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담당변호사 : 김진(02-6200-1914),
이주언(02-6200-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