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는 11월 22일 주식회사 마크로젠과 임팩트 있는 공익활동 및 제도 개선활동 등을 공동으로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전체 기술과 법률전문성을 활용해 인권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을 함께 발굴하며 협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유전체 진단 솔루션을 활용한 사회취약계층 대상 유전자 검사 지원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사단법인 두루는 마크로젠과 협업할 수 있는 공익활동, 제도 개선활동을 함께 기획하며 추진할 계획입니다.
담당변호사: 강정은, 마한얼, 이주언 변호사 (02-6200-1853, jekang@duro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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