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제 117주년 기념식에서 두루의 엄선희 변호사가 공익봉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두루의 변호사들은 서울지방변호사회 및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변호사단체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해가고 있습니다.
변호사단체가 공익법생태계 조성의 소중한 끈이 될 수 있도록 두루는 계속 연대하고 제안하고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