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가 3일, 후원금 1천만원을 공익변호사단체인 사단법인 두루에 전달했다.
한재동 ㈜ 태웅로직스 대표는 “’세상을 두루 살피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두루의기본 정신에 공감해 후원을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두루는 현재 8명의 공익변호사가 상근하며 법률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권, 아동〮청소년 인권, 사회적 경제, 국제인권
등의 분야에서 공익소송, 자문과 법률상담, 법률교육, 제도개선 운동, 국제연대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전업 공익변호사 단체이다. 이번 후원금은 공익변호사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