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변호사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2017이 '변호사 공익활동 내비게이션'이라는 부제로 광주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내비게이션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공익활동에 관심있는 변호사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할 라운드테이블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두루의 최초록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습니다.
- 일시: 7월 5일 수요일 19:00
- 장소: 미디어카페 후 강연홀 (홍대입구역 2번 출구)
- 강연: 김준우 변호사(민변 사무차장)
- 패널: 이현서 변호사(이주민 지원 공익센터 감사와 동행), 최초록 변호사(사단법인 두루), 염형국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센터), 오재욱 변호사(법무법인 에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