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공모배분사업으로 청소년함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호처분 대상 아동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며 결과의 불평등을 완화시키며, 국내ㆍ국제적 수준에서 법치를 증진하며 모두를 위한 정의에의 평등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본 사업의 목표에 따라, 더 많은 동료 보조인을 위한 소년보호사건 법률지원 매뉴얼을 발간하였습니다.
집필에는 두루 강정은, 김진, 마한얼, 엄선희 변호사와 법무법인(유) 지평의 곽영주, 이정주, 최정규 변호사가 참여하였고, 감수는 전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무국장 김희진 변호사와 법무법인(유) 지평의 권준희, 박승대, 엄상섭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