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와 법무법인 지평(이하 "두루와 지평")은 2016년 5월에도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들을 대상으로 공익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자문을 받은 기업으로는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 한국사회투자, HGI, 행복한 학교 등이 있습니다.
자문의 내용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구조 관련 자문, 민관 공동 출자 SPC의 법적 근거 검토, 파트너사와의 사업구조 검토, 운영시스템 약관 검토 등 다양했습니다.
SK SPC 참여 사회적기업 가운데 한 기업의 지배구조를 정상화하는 방안으로, 그 대표이사를 대리하여 자사를 상대로 신주발행무효의 소를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달의 공익자문 및 공익소송에는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의 명한석, 황인영, 심희정, 유정민, 김판수 변호사 등이 참여하였습니다.